[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테이블에 음식이 준비돼 있다.관련기사스캐일 작아지는 한국외교 …'담대한 구상'이 필요하다 로이터 "북·러 무기거래선, 中 조선소에 정박…북중러 밀착 우려↑" #이산가족 #메뉴 #만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