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여자 자유형 50㎏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과 북한의 국기가 나란히 올라가고 있다.관련기사예술위가 기획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성찰은 하되 후퇴는 안된다 #아시안게임 #북한 #자카르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