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12일(현지시간) 촬영해 공개한 대서양 상공의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눈. 전날까지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이었던 플로렌스는 이날 현재 3등급으로 한 등급 내려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관련기사한국이 안전한 나라?…디지털 성범죄 2배 늘고, 사회재난 사망자 5배↑울릉도·독도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선이 떴다 #허리케인 #태풍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