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하키, 정구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여준석 선수와 농구를 해보고 있다.관련기사NBA는 이제 '요키치 시대'...빼앗긴 MVP 1년 만에 되찾았다韓 복무 마친 美 부사관, 러 체류 중 '강도혐의'로 구금…외교 문제로 비화하나 #조희연 #농구 #스포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