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전국이 맑겠다. 낮 최고 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호남권은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겠다. 밤부터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내륙에는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관련기사임이자 후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정식 개최'반도체 벨트' 화성을…동탄2신도시 주축 3040 표심 잡아라 남해 상과 동해 상,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한편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가을 코스모스 풍경.[사진= 연합뉴스] #날씨 #맑음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