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관련기사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해병대, 창설 75주년 맞아 '해병 호텔' 개관 #만두 #청해부대 #파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