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의 다녀왔썰] 사진기자가 바라본 화제의 현장. 언제나 일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현장을 바라보는 사진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찾았습니다. 관련기사상암동이 들썩!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빛낸 스타들 '로기완' 송중기 "故 이선균에게 편지 써"...'애틋'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부산국제영화제 #이나영 #부산 #광화문 비디오방 #레드카펫 #부산국제영화제 #이나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