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 간 미국 플로리다주 멕시코비치의 해변 마을이 12일(현지시간) 처참하게 파괴돼 있다.관련기사디아지오 '돈 훌리오 1942',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공식 축하주 선정LG엔솔 "2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에 못 미칠듯…미국 공장 리모델링중" #허리케인 #미국 #해변마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