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손을 꼭 잡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관련기사의료개혁특위 불참 통보한 의료계 "해결 위해선 복지부 장차관 파면해야"'K-FOOD'대표하는 떡볶이 앞세워 독일 시장 공략 나선 칠곡군 #바람 #김정숙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