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K5 승용차가 도로공사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 차량 적재함에서 라바콘을 수거하던 50대 근로자가 숨졌다.관련기사내달부터 4.5톤 이상 화물차 고속도로 측정차로 위반 고발기준 강화경기도, 철도·교통 인프라 가속도…'경기 북부 발전 견인' #음주 #고속도로 #강원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