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관련기사베트남, 주석 사임 1달 만에 국회의장 사임…정국 혼란 속으로 투자 혹한기 속 독자 경쟁력 앞세워 '실적 날개' #박항서 #베트남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