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6차전에 선발 등판, 1회말 땀을 닦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3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고 5실점 해 조기 강판했다.관련기사우리가 알던 '행복 한화' 맞아?...신인 황준서까지 터지며 7연승 '선두'전설의 '류패패패패' 악몽은 잊어라...한화, '류승승승승' D-DAY #류현진 #야구 #밀워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