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최근 중국 서버 업체가 해킹 목적으로 '스파이칩'을 심어 납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공룡들마저 스파이칩 내장 사실을 몰랐다는 점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EU·美, 'IRA 보완책' 핵심광물협정 타결 임박했다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 심어줄까 #스파이칩 #중국 #서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