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관련기사'신림로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사형 구형자택서 아들 흉기로 찌른 50대父 긴급체포 #PC방 #살인 #공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