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1998년 김창준(제이 김) 전 연방하원의원 퇴임 이후 20년 만에 한인 출신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영 김 후보(왼쪽)가 LA의 로랜 하이츠에서 지지자들에게 유세 전단에 사인해 주는 모습.
영 김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1998년 김창준(제이 김) 전 연방하원의원 퇴임 이후 20년 만에 한인 출신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영 김 후보(왼쪽)가 LA의 로랜 하이츠에서 지지자들에게 유세 전단에 사인해 주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