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3루 관중석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관련기사대구교통공사, 홈 경기 개막 3연전 '도시철도 특별 안전수송' 추진전설의 '류패패패패' 악몽은 잊어라...한화, '류승승승승' D-DAY #야구 #잠실 #최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