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석방돼 15일 새벽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관련기사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여부 5월 8일 재심사법무부, 송영길 '옥중연설' 허용..."종합적 판단" #장시호 #구치소 #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