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보호생물학연구소의 판다 베이가 눈 속에서 놀고 있다.관련기사스캐일 작아지는 한국외교 …'담대한 구상'이 필요하다 해진공, 6억弗 글로벌채권 발행 성공 #자연 #환경 #팬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