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중동국가 두바이를 방문했던 경기도 거주 5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였다가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격리 해제됐다. 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중동을 다녀온 A(55)씨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관련기사시석중 이사장 "도민의 사업 성공 지원하는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할 것"김의승, 그는 누구인가 #메르스 #메르스 의심증상 #경기도 메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