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쳐, 김예령 기자 SNS]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가 연이틀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김 기자가 과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친분을 과시하는 과거 SNS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