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양스안 옌타이시 주한국대표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한국에서 기업, 협회, 단체 등을 방문하며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스안 주한국대표는 이 기간 한국에서 열린 ‘한국상품전시회’, ‘글로벌 문화경제포럼’ 등의 행사에 참가해 옌타이시의 한중산업단지 등 각 산업단지를 비롯한 옌타이시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또 서울시 구로구청, 중국은행 서울분행, 신한금융 및 경제관련 협회 등을 방문하고 옌타이시와의 업무협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산둥성 동북부 항구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