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노영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11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하기 위해 당대표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