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피오 "박보검에게 출연 자랑…나오고 싶어해"

2019-01-13 00:00
  • 글자크기 설정

12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서 밝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피오가 '남자친구'에 함께 출연 중인 박보검에게 '아는형님' 출연을 자랑했다고 말했다.

12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황광희와 피오가 출연했다.

이날 피오는 "'박보검'에게 '아는형님' 녹화를 자랑하고 왔다. 자기도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보검이 나갈 때 '덜덜이'로 끼워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에 대해서는 "마주치는 신이 을 때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이 사람 TV에 나오는 사람 아냐?' 하는 건데 나를 보고 살짝 웃어주는 신인데 나도 같이 웃어서 NG를 냈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