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앱으로 관리한다... 라이브 방송에 간편 이미지 편집까지

네이버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앱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앱은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기능에 간편하게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 기능이 담겼다. 이미지 에디터는 촬영부터 편집, 보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다만 라이브 기능은 ‘파워’ 등급 이상의 판매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스마트스토어센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매출 통계부터 판매, 배송, 문의 등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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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글의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에서 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앱 이미지[사진=네이버 제공]